PROGRAM

조식하루를 여는 가장 조용한 방식

아침이 조용히 밝아올 무렵,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한 그릇이 준비됩니다.

무곡의 조식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정성이 담긴 구성으로,하루의 시작을 맑고 단정하게 열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정성스럽게 끓인 소박한 한 그릇,
계절의 맛을 담은 과일 한 접시로 차려지는 간결한 아침상입니다.

조용히 마주 앉아 천천히 음식을 씹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루의 리듬이 정돈되고,
스스로를 향한 배려와 회복이 식사라는 이름으로 시작됩니다.

이곳에서의 아침은 허기를 채우는 시간이기보다 하루를 여는 가장 조용한 환대의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운영시간
9:00~9:30 현관 앞 전달

제공
죽(송이 or 능이 or 전복), 과일(제철), 반찬 3종(변동)
그릇(강유단 작가)